화순군, 내달부터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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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내달부터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저소득층과 청년 실업자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애초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내달부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 가꾸기 패트롤, 칡덩굴 제거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내달 3일 산림가꾸기 참여자의 안전교육,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등 사업단의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숲 가꾸기 지역에서 발생한 목재 산물을 수집해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변 덩굴류를 제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숲 가꾸기 패트롤은 기계톱, 예취기 등으로 도로변이나 생활권 산림 피해목 등을 제거하게 된다.


칡덩굴 제거단은 주요 도로변, 관광지, 경관지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칡덩굴을 제거한다.


군은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진행을 위해 총 79명(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37명, 숲 가꾸기 패트롤 6명, 칡덩굴 제거단 3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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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림 정비 사업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산림자원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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