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며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900 전일대비 70 등락률 -1.41% 거래량 619,046 전일가 4,9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 내린 4만원을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로 확인된 서울 성북구 CGV 성신여대입구점이 2일 이틀째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로 확인된 서울 성북구 CGV 성신여대입구점이 2일 이틀째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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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1분기 매출액 29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손실은 15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형 급감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한국과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45%, 80% 급락했기 때문”이라며 “터키, 인니, 베트남 3국은 코로나19 영향이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한·중에서의 막대한 적자를 상쇄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터기 총수익스와프(TRS)의 경우 리라화 환율의 급락이 없다면 추가 손실 인식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남은 추가손실 인식 가능액은 500억원이다. 내년 4월 만기 시 3600억원의 현금거래 터키법인 지분 35%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 기업공개(IPO)는 터키를 내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2~2023년에는 동북아법인 IPO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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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연구원은 “터키, 인니, 베트남은 코로나19로부터 영향이 적어 2분기 실적에까지 미칠 악영향은 제한적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타격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돼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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