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명 음성 판정

4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산역 일대에서 육군 2작전 사령부, 50사단, 경북도, 경산시가 함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작업에서 장병들이 각자 맡은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산역 일대에서 육군 2작전 사령부, 50사단, 경북도, 경산시가 함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작업에서 장병들이 각자 맡은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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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예배 참석 신도에 대한 검체 조사가 완료됐다.


원주시는 지난달 16일 태장동 학생회관 예배당에서 예배 활동을 한 신천지 신도 345명을 검사한 결과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37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8명 확진자 가운데 대구 거주 1명은 대구시로 관리 이관했다.


현재 원주지역 확진자 15명 가운데 신천지 신도와 가족 등은 모두 11명이다.

원주지역 확진자 15명 중 6명이 같은 아파트 주민이고 1명은 아파트 관리소장이어서 이 아파트가 신천지 태장동 학생회관에 이어 제2의 진원지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시는 관리사무소 직원 5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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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확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동 라인 주민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는 한편 아파트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한 주민을 찾기 위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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