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애쓰는 직원 격려

전남도 신안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에 보낸 흙마늘 진액. (사진=신안군 제공)

전남도 신안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에 보낸 흙마늘 진액.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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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일 자매도시인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신안군 특산품 흑마늘 진액 2100포와 조미김 2400개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신안군과 경산시는 지난 1998년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후 공무원 동호회 교류, 특산품 상호교환 및 판매행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에 앞장서 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일 고생하는 경산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 신안군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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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청정지역으로 코로나19 확산과 차단을 위해 24시간 종합 상황실 운영, 선별진료소 운영, 마스크 수급 대책반 운영, 14개 읍·면 방역 활동, 마스크 착용 의무화, 구내식당 식사 한 방향 등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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