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3번째 확진자…감염원 불투명

보건당국 ‘감염경로·접촉자’ 파악 주력

광주 50대 남성, 3차 검사 끝에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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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 2차 검사에서 양·음성 ‘경계’에 위치해 3차 검사에 들어간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주민인 50대 남성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A(57)씨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전남대병원이 동시에 진행한 코로나19 3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함께 사는 아내와 아들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직장동료 3명은 검사 중이다.

A씨가 다녀간 굿모닝내과의원·학운동 행정복지센터·학동 삼익세라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지는 소독하고 임시 폐쇄조치 됐다.


문제는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할 시점이 애매모호하다는 것이다.


A씨는 신천지, 대구·해외여행, 남구 양림교회 등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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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과 광주시 등은 A씨의 정확한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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