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장관,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 방문
가맹본부·가맹점 차담회
가맹본부 45개,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 동참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가맹본부 계속 늘어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에서 열린  '착한 프랜차이즈' 차담회에서 가맹본부 및 가맹점 대표 등에게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대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에서 열린 '착한 프랜차이즈' 차담회에서 가맹본부 및 가맹점 대표 등에게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대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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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선 '착한 프랜차이즈'와 차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에서 열렸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강형준 명륜당 대표, 원종민 명륜당 가맹점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명륜당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명륜당은 2017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명륜진사갈비' 브랜드 가맹점 522개를 운영 중인 가맹본부다. 지난해 매출액은 1870억원 규모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맹점이 어려움을 겪자 지난 1월 가맹점주협의회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전체 가맹점 1개월 임차료 지원(총 23억원 지원 완료), 임시휴업 매장 지원(총 5억원) 등에 나섰다. 전 가맹점 무료 매장 소독 실시, 손세정제 지원도 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을 방문해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강형준 명륜당 대표(맨 오른쪽)에게 손소독제를 전달하면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을 방문해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강형준 명륜당 대표(맨 오른쪽)에게 손소독제를 전달하면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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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명륜당과 더본코리아, 멕시카나, BGF리테일 등 45개 가맹본부들이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들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관련 다양한 지원을 받은 가맹점은 6만3000개를 넘어섰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동참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임차료와 가맹 수수료는 가맹점이 가장 부담스러운 고정비용이지만 정부가 재정으로 지원하기는 어려운 부분인데 착한 프랜차이즈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프랜차이즈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착한 가맹본부와 가맹점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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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을 활용해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 정책자금 금리를 0.3%포인트 인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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