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토론회 참석, 전남 교직원 65명 전원 ‘음성’ 판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사학토론회’에 참석한 전남 사립학교 교직원 65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사학토론회’에 참석한 교총 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고, 이날 함께 참석한 전남 지역 교직원 65명을 자가격리 시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전원이 음성으로 나왔다.
다만 참석자 65명의 격리조치는 ‘코로나19’ 잠복기 14일 기간을 그대로 적용해 오는 4일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현재 이들이 근무하는 21개 학교는 긴급 방역을 시행한 후 출입통제를 해제시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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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비록 교직원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순천과 여수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해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다”며 “전남 도내 학교는 오늘 중으로 교육부와 협의한 후 개학식과 입학식을 일주일 정도 연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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