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예비후보 “일·가정 양립 뒷받침할 육아·보육시스템 확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명진 민생당 광주광역시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여성 경제활동이 차별받지 않도록 일과 가정의 양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육아·보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1일 밝혔다.
김명진 예비후보는 “일자리시장의 성별임금격차(62.9%, 2018), 여성경제활동참가율(60%, 2019), 여성경력단절비율(35%, 2019) 등 성비불균형과 차별이 심각하다”며 “임신·출산·육아에 따른 경력단절과 재취업시 저임금일자리 취업은 일자리시장 성비불균형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성의 일이 차별받지 않고 가정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이 선결돼야 한다”며 “안심할 수 있는 육아·보육시스템 구축·지원과 함께 성평등일자리 인식 재고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성인지일자리 행정 제도화 추진 ▲성평등 교육 강화 및 성평등 기업문화 조성을 통한 일·가정 균형 사회기반을 구축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해결과 예방을 위해 ▲부부 동시 및 임신기간 육아휴직 추진 등 육아휴직 지원확대 ▲국공립어린이집 50%이상 확충 ▲종일교육 프로그램 다변화 시스템 구축 ▲유치원·초등 방과후 과정 확대 및 돌봄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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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능강화와 내용 다양화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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