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예비후보 “공정·투명 경선으로 광주 자존심 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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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성환 광주광역시 동남(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좋은 후보가 선택돼 광주의 자존심을 살리는 총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안신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 등 호남지지 기반 3당이 긴 진통 끝에 지난달 24일 ‘민생당’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박주선 의원이 지난달 28일 민생당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하면서 광주동남을에서 김성환 예비후보와 경선체계에 돌입하게 됐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박주선 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을 환영한다”며 “젊은 정치인들의 정치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권자들에게는 후보자들의 됨됨이와 정책과 공약을 더 꼼꼼히 살펴보고 보다 좋은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경선의 취지에 맞게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박주선 의원이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이던 지난 2018년 바른미래당 측으로부터 선거법 위반으로 무고하게 고발당한 사실이 있다”면서 “무혐의로 종결된 지난 고발 건과 같은 비신사적인 행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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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좋은 후보가 선택돼 광주의 자존심을 살리는 총선이 되길 바란다”며 “유권자들의 신중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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