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지난달 29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사망자 35명, 확진자 573명이 추가됐다.


1일 중국 국가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수가 57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후베이성에서 570명의 확진자가 나와 후베이성을 제외하면 신규 확진자 수는 3명밖에 추가되지 않았다. 후베이성 안에서도 우한시에서 확진환자(565명)가 가장 많이 추가됐다.

하루새 35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 이 역시 대부분이 후베이성(34명) 환자다. 후베이성을 제외하면 허난성에서만 1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신규 등록된 의심환자 수는 132명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총 7만98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4만1625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고, 2870명이 사망했다. 현재 확진환자 3만532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중증환자로 분류된 사람은 모두 7365명이다.

현재 의심증상자 수는 851명, 누적 밀접접촉자 수는 66만716명이다. 이 가운데 5만1856명이 의학관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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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95명(퇴원 33명, 사망 2명), 마카오 10명(퇴원 8명), 대만 39명(퇴원 9명, 사망 1명) 등 총 144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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