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실시…1명 소재파악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길수 기자] 전남 장성군은 정부로부터 장성지역 신천지 신도 111명의 명단을 확보, 지난 27일 코로나19 감염증상 발현 여부를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성군은 총 110명에게 연락을 취했고 이중 108명은 감염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군은 감기 증상을 보인 신도 2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한 후 코로나19에 대한 검체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연락이 닿지 않은 1명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의 협조를 얻어 소재파악에 나선 상황”이라며 “확인되는대로 신속하게 감염병 증상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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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1차 조사 결과 이상이 없음으로 확인된 신도를 포함한 모든 신천지 신도들을 2주 동안 매일 2회씩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오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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