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 경선 후보 평균 44.8세…이자스민 전 의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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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정의당은 비례대표 경선 후보 등록 결과, 평균 연령은 만 44.8세라고 21일 밝혔다. 최연소는 만 27세다.


경쟁명부에 37명, 비경쟁명부에 4명 등 41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20대 비례대표 후보자(158명) 평균연령 52.5세에 비해 7.7세 더 젊어졌다고 한다.

20대 후보는 2명, 30대 후보 9명으로 전체 후보자 중 2030세대가 26.8%를 차지했다. 이주민 후보 1명과 성소수자 후보 1명도 포함됐다. 50% 이상 할당이 적용되는 여성 후보는 20명(경쟁 16명, 비경쟁 4명)이고, 만 35세 이하 청년 후보가 10명(경쟁 9명, 비경쟁 1명)이다.


10% 이상 할당이 적용되는 장애인 후보가 4명(경쟁 3명, 비경쟁 1명)이고, 14번 이내에 순번을 배정받는 농어민 후보도 등록했다.

청년·여성으로는 류호정(27) 정의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선전홍보부장), 문정은(33) 전 정의당 부대표(전 광주광역시 청년센터 센터장), 장혜영(32) 정의당 미래정치특별위원회 위원장(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 감독, 정민희(30) 서울 강남구지역위원회 부위원장(심상정의원 팬클럽 ‘심크러쉬’ 회장), 조혜민(29) 정의당 여성본부장(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 등이다.


'청년'은 김용준(34) 법률사무소 마중 대표변호사(정의당 산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인(29) ‘민주적 사회주의자’ 대표(대학기업화 반대 투쟁, 중앙대 자퇴선언), 배준호(35) 전 정의당 부대표(진보너머 공동대표), 임푸른(35) 충남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장(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팀장) 등이다.


장애인은 배복주(48) 전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이영석(49) 정의당 유엔장애인권리협약 특별위원회 위원장(장애인, 전 정의당 장애인위원장), 박종균(53) 정의당 장애인위원장(장애인, 나사렛대학교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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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43) 전 의원도 여성 할당으로 이름으로 올렸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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