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금 구내식당 휴무…청사 인근 식당 이용 권장

[포토]광진구,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주2회 구내식당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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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7일부터 한 달간 주 2회 구내식당 휴무에 들어간다.


구는 지난 2018년9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휴무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더욱 위축됨에 따라 지역상권을 활성화,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매주 2회(목·금)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청 직원 1000여 명이 인근 식당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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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 식당을 도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앞장서기 위해 상생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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