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성장동력 될 만한 재료 가득…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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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금융투자가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69% 거래량 122,135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은 물론 지역 확장, 신작 출시 등 성장동력이 될 만한 재료가 가득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80만원에서 8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DB금융투자는 13일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1412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1824억원)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모바일 게임 아이템 매출 인식 기준 변경에 따라 리니지2M의 4분기 매출액 약 350억원이 1분기로 이연됐고, 리니지2M 출시 특별 상여금 및 올해 1분기 지급될 것으로 보였던 인센티브가 선반영돼 인건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실적 하회 원인을 설명했다. 또한 영업 외에서는 원화강세로 인한 외환 차이 및 관계기업 투자 손상차손이 반영되면서 순이익률이 저하됐다고 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실적 개선은 물론 지역 확장, 신작 출시 등의 성장동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작년 11월 출시된 리니지2M은 4분기 일평균 매출액 51억원을 기록하며 흥행했다”며 “리니지2M의 국내 흥행과 더불어 기존 게임들이 잠식되지 않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실적 개선에 대한 가시성은 명확해졌다”고 진단했다. 이와 더불어 리니지2M은 연내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지역 확장에 따른 성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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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80만원에서 8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 연구원은 “리니지2M에 기반한 올해 실적 개선 및 보유 지식재산권(IP) 확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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