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컴투스, 신작 모멘텀 기대"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 출시 기대감으로 인해 올해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 3종(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의 출시가 다시 1개 분기 정도 밀렸다"며 "이미 수차례 지연과 개발 진척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해 큰 폭의 지연은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제 신작 모멘텀이 서서히 좋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컴투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1.3% 증가한 332억원으로 당사 기존 추정치 319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329억원과 유사하며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서머너즈워의 연말 패키지 판매 호조로 꾸준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마케팅 비용 절감 등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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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0년 이후 출시될 신작 성과가 반영되면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다만 높은 현금 보유 비중과 낮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동사의 다른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평가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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