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백병원 등 지역주도 기술사업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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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정부가 지역 주도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6개 강소특구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경남에서는 백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중심의 기술사업화가, 경남 진주에서는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61,100 전일대비 11,100 등락률 -6.45% 거래량 749,589 전일가 172,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목표가 17만원→22만원…하반기 'KF-21 매출'이 가져올 화려한 반전[클릭 e종목] 같은 기회를 더 크게?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 같은 종목 샀는데 다른 수익?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볼까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의 사업화가 이뤄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역별 맞춤형 기술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게 하고 이를 지역에 통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정부는 지난해 8월 6개의 강소특구를 지정했다.

정부는 올해 특구별로 배정된 예산 약 72억 원(국비 60억 원, 지방비 12억 원)을 지역이 배분할 수 있도록 해, 특구별 차별성을 극대화 한다. 예를 들어, 김해, 진주, 포항 강소특구는 지역 소재 민간 수요처(대기업 등)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민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강소특구를 운영한다. 창원, 안산, 청주 강소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기술사업화 지원기관들을 기술사업화 전 단계에 매칭해 R&BD 질적 고도화를 통해 강소특구에 나선다.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지역별로 특색있는 강소특구 육성을 위해 지역 내 혁신 주체들 간 머리를 맞대어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 발전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강소특구 소재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고려해 각 지역에서 직접 고안한 전략인 만큼, 강소특구 운영에 있어서도 지역의 책임있고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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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에 대해 이달 3주차 중 사업 공고한다. 관련 사업설명회는 다음달 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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