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깨어난 손예진, 현빈에게 "빨리 와요"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9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에서 총에 맞고 쓰러졌던 손예진이 깨어나 현빈을 찾는 장면이 방송됐다.
8일 방송됐던 13회 '사랑의 불시착'은 윤세리(손예진 분)가 리정혁(현빈 분)을 대신해 총을 맞는 장면으로 끝나면서 시청자들의 긴장을 고조시킨 바 있다.
그리고 9일 방송된 14회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리정혁이 윤세리를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상처를 심하게 입어 중환자실에서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후 드디어 눈을 뜬 윤세리는 곁에 있는 측근들에게 모두 꺼지라는 말을 한 후, 바로 리정혁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와요"라며 리정혁을 당황케 했다. 자기 대신 총을 맞은 윤세리에게 겁도 없다며 혼을 내던 리정혁은 바로 윤세리에게 달려가 재회한다.
그리고 깨어난 윤세리를 확인한 리정혁은 "이 말을 못하게 될까봐 정말 무서웠소"라며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뜨겁게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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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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