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업 예산 3626억원 중 28%
서울 전역 공공 와이파이·민간 빅데이터 플랫폼 등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스마트도시 사업에 올해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시는 정보화사업 예산 3626억원 중 스마트도시와 관련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관련 사업에 1014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서울시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 조성을 위해 116억원을 투자한다. 공공 와이파이 4475대가 설치된다.


또 민관 공동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AI를 활용한 하수관로 결함탐지 시스템과 공공서비스 예약에 챗봇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정보화사업을 토대로 청년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3807개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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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중소ICT 민간기업의 참여를 위해 상세한 가업계획과 발주일정 등 관련 기업과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하는 '2020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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