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 코퍼레이션, '셀리턴'과 함께 베트남 VIP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전문 플랫폼 기업 고미 코퍼레이션이 동남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고미 코퍼레이션은 배우 이민호, 박서준, 강소라를 모델로 국내 LED마스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셀리턴과 베트남, 태국 이커머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의 고객 주문 처리 과정을 완벽하게 구축한 고미 코퍼레이션은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CS인원을 활용해 셀리턴의 시장선점 확률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내 카드사 및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다소 높은 셀리턴의 판매금액을 VIP 고객을 대상으로 24개월 할부 서비스를 국내기업 최초로 시도할 예정이다.
정우진 고미 코퍼레이션 해외마케팅담당 CMO는 “베트남 및 태국에서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셀리턴은 고미와 함께 종합광고전략으로 브랜디드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 마케팅을 병행해 일시적인 판매가 아닌 지속적인 비즈니스로 브랜드를 확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미 코퍼레이션은 베트남과 태국에서 11번가,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1위 업체다. 국내 기업의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법인설립, 허가, 유통, 마케팅, 판매 및 현지 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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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년 만에 셀리턴, 아모레퍼시픽, 듀오백, 어헤즈 외 60여개 브랜드들이 입점 된 베트남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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