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와 310억원 규모의 스마트밸류업 성장펀드 결성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탑스인베스트먼트는 원익투자파트너스를 공동 GP로 하여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310억원 규모의 '2020 원익-인탑스 스마트밸류업 성장펀드'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인탑스인베스트먼트는 삼성전자 휴대폰 케이스 부문 1차 협력사인 인탑스 인탑스 close 증권정보 049070 KOSDAQ 현재가 19,310 전일대비 310 등락률 -1.58% 거래량 133,423 전일가 19,6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클릭 e종목]"인탑스, 로봇 EMS 사업 확대 기대…목표가 ↑"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가 2018년 5월 10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다. 다양한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를 집행함과 동시에 제조 측면에서 모회사인 인탑스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전략을 펼침으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인탑스는 2015년 6월 하드웨어 기반 스타트 업 육성을 위한 '페이퍼 프로그램(Paper Program)'을 런칭해 키위플러스, 라인어스, 시그넷이브이, 닷, 엔씽, 페로카 등 다양한 스타트 업에 약 70억 이상의 투자를 집행했다. 이들 기업과 제조 협업을 통하여 현재까지 약 50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인탑스는 이러한 페이퍼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인탑스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인탑스인베스트먼트는 2018년 12월 1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인 'IBKS-INTOPS 혁신기업 디자인 신기술조합'을 결성했다. 2호 펀드인 '2020 원익-인탑스 스마트밸류업 성장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했다. 이번 결성한 펀드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벤처기업 또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에 S/W 및 설비를 공급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펀드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다. 향후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될 주력 투자분야는 혁신 성장 공동기준 매뉴얼 분류체계 상의 9대 테마, 45개 분야, 300개 품목 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펀드는 원익투자파트너스의 이석재 전무와 김호성 수석, 인탑스인베스트먼트의 강병식 본부장이 맡아서 운용할 예정이다. 주요출자자로는 한국모태펀드가 180억원을 출자하였고, IBK기업은행, 신한캐피탈, 인탑스, 원익홀딩스,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등이 참여했다.
이정철 인탑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2018년 12월 성공적인 첫 블라인드 펀드 결성 이후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올해 시작을 새로운 펀드 결성으로 의미 있게 맞이하게 됐다”며 “운영 중인 펀드의 투자 집행에 적합한 다양한 핵심기술 보유 기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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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하 인탑스 인탑스 close 증권정보 049070 KOSDAQ 현재가 19,310 전일대비 310 등락률 -1.58% 거래량 133,423 전일가 19,6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클릭 e종목]"인탑스, 로봇 EMS 사업 확대 기대…목표가 ↑"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환경의 변화 속에 스마트 공장을 비롯한 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육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펀드 결성이 향후 관련 기업들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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