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성지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승인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자사가 수주한 서울 송파구 성지아파트가 국내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2015년 9월 성지아파트 시공사로 선정된 지 4년 4개월만이다.
포스코건설은 수직증축을 통해 지상 15층 2개동 298세대에서 지상 18층 2개동 340세대로 리모델링한다. 기존 전용면적 66㎡, 84㎡는 각각 80㎡, 103㎡로 넓어진다. 새로이 늘어나는 42세대(전용면적 103㎡)는 일반분양된다.
포스코건설은 하반기 거주민 이주가 완료되면 오는 2021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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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2014년 이후 총 14개 단지 2조60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프로젝트를수주했다. 지난해 2월 착공한 서울 개포 우성9차 아파트공사에 이어 동부이촌동 현대아파트와 둔촌동 현대1차아파트가 수평증축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을 받으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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