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 난치병 환우 돕기 자선+온라인 경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케이옥션이 오는 12일까지 2월 자선+프리미엄 온라인 경매를 진행한다.
난치병 환우들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마련된 '케이옥션X메이크어위시X네이버 해피빈'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온라인 자선경매 '굿옥션'에는 록시땅코리아, 템퍼코리아, 라움, 롤스로이스 모터카 스튜디오, 시코코리아 등 브랜드가 기증한 제품과 두산 베어스가 기증한 코리안 시리즈 우승 기념 사진첩 세트, 구자철이 기증한 유니폼과 축구공 세트, 또 헬스에어테크놀로지코리아가 기증한 나노드론x신철 콜라보 한정판 공기 청정기 등이 출품됐다. '굿옥션'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해피빈을 통해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에 지원될 예정이다.
케이옥션이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랑나눔 자선경매에는 김종학, 청전 이상범,파블로 피카소, 김일해, 박항섭, 류병엽, 최영림, 김창열의 작품이 매우 좋은 가격에 출품돼 경합 중이다. 사랑나눔 자선경매를 통한 기부금은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케이옥션은 4일 오후 케이옥션 본사에서 올해 첫 메세나콘서트도 개최했다. 메세나콘서트는 케이옥션이 메이크어위시, 네이버 해피빈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난치병 환우들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는 김환기, 박서보, 정상화, 곽인식의 작품을 비롯해 도상봉, 김창열, 김종학, 오치균 등 국내 주요 추상과 구상 작가들의 작품이 두루 출품됐다.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임에도 김환기와 박서보 등 1억원 이상의 고가 작품도 선보이며, 대중성을 염두에 둔 이우환, 김종학, 산정 서세옥, 도성욱, 강익중 등 1천만원 이내의 종이작품, 소품과 판화를 비롯해 장식성 좋은 데이비스 거스타인, 요시토모 나라, 짐 다인, 카우스, 랄프 플렉 등 해외작가의 작품도 골고루 경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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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위한 전시는 케이옥션 홈페이지와 케이옥션 신사동 전시장에서 현재 진행 중이며 경매를 마감하는 12일까지 열린다. 프리뷰 기간(기간 중 무휴) 중 누구나 예약 없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관람은 무료이다. 경매응찰은 케이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개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하여 가능하며, 프리뷰 기간 중 24시간 온라인 응찰을 할 수 있다. 경매 마감은 경매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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