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 날씨 속 20여일 빨라

광주광역시 무등산에 핀 봄의 전령사 복수초(사진 왼쪽)와 변산바람꽃(사진 오른쪽). 사진=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광주광역시 무등산에 핀 봄의 전령사 복수초(사진 왼쪽)와 변산바람꽃(사진 오른쪽). 사진=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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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무등산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개화했다.


5일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에 따르면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야생화로, 개화 시기는 2월 중순에서 3월 초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올해는 포근한 날씨 탓에 예년보다 20일 정도 빨리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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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올해는 유독 포근한 날씨 탓에 봄의 전령들이 무등산을 일찍 방문했다”며 “무분별한 샛길 출입으로 인한 훼손이 심각한 만큼 샛길 출입을 지양하고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 아름다운 무등산 보전에 앞장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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