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삼성엔지니어링, 수주잔고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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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4일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4,7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3.21% 거래량 2,141,503 전일가 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에 대해 올해 수주잔고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치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현장의 추가 원가 반영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실적이 낮았다”며 “쿠웨이트 화공 플랜트 현장에서 약 200억원의 추가 원가가 반영돼 화공 사업부 매출총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67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회사의 수주예상액은 지난해보다 49% 늘어난 10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회사의 누적 수주잔고는 14조2000억원으로 201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멕시코, 말레이시아에서 가시권에 놓인 프로젝트만 5조원에 달한다”며 “기본설계와 연계한 EPC(설계·조달·시공을 한 번에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 수주로 수익성도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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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건설 업종 전반에 대한 위축된 투자 심리와 코로나바이러스 우려로 최근 주가가 부진했다”며 “올해 수주잔고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롤 예상되고 있는 만큼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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