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체전추진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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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김해시는 2023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준비할 과 단위 전담조직 '전국체전추진단'을 구성해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체전기획팀과 체전시설팀 2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개·폐회식이 열리는 주 경기장 건립공사와 차질 없는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기획·운영을 담당한다.

시는 지난해 3월 전국체전 유치를 성공시켰고 전국체전에 대비한 인재 육성을 위해 기존의 축구, 하키팀에 역도, 볼링, 사격, 태권도 4개 실업팀을 창단한 데 이어 올해 여자검도팀 창단을 추진 중이다.


허성곤 시장은 "2023년 전국체전은 56만 김해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침체된 경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회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하는 경제체전, 전 국민이 화합하는 화합 체전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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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 17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임원,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방문해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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