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선제 대응과 시책사업 적극적으로 추진 주문

3일 5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저 대비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사진제공=진도군)

3일 5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저 대비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사진제공=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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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은 3일 5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저 대비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진 진도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경계하며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과 바이러스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 지역경제 침체에 대해 부분별 철저한 분석과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지원 예산확보 총력과 각종 주요사업 조기 발주도 강조하는 등 내실 있는 행정추진을 강조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분야별 대응 방안 강조와 함께 밝은 거리 조성, 꽃길·소공원 조성 등 진도의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도 요구했다.

특히 이동진 군수는 환경오염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수립한 환경관리종합대책을 밑그림으로 다음 세대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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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례회의에서는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데 이바지한 군민들과 공무원 등 16명을 표창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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