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 주재 기관별 대응상황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울산시는 3일 오후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시와 5개 구·군, 교육청, 경찰청, 울산검역소,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기관별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송철호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국제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국내외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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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참석자들은 관련 정보 공유와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협조·지원 사항과 중국인 입국자 관리 방안 및 지역관광, 경제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 시장은 구·군 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전담 조직의 운영 강화에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방역대책반 운영과 24시간 비상체계 유지 등을 통한 의심환자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해 줄 것도 요청했다.


송 시장은 “시와 구·군, 관계기관 등이 합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 상황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예방 행동수칙.(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예방 행동수칙.(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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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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