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 신속 화재 신고 ‘김경대 군’ 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양영규)는 발 빠른 신고로 주택화재 피해를 막은 김경대(16·무등중학교)군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군은 지난달 12일 1시께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에서 주택화재경보기 화재 발생 알림음을 듣고 신고해 주택화재 피해를 막았다.
김군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표창장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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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규 동부소방서장은 “김경대 학생의 신고로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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