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효리랑 펭수가 왜 거기서 나와?!! 초호화 라인업 예고편(종합)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인생라면'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유재석과 오랜만에 조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명수는 라면 갯수 줄이는 걸로 몸관리 한다는 정준하를 타박하는 모습으로 평소와 다름없는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무한도전2'에 대한 아쉬움과 바람을 슬쩍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세 사람은 '무한도전'때를 회상하며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라면 끓이는 섹시한 남자, 일명 '라섹' 캐릭터로 라면을 끓이게 된 유재석은 박명수와 정준하 외에도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홍현희 양세형 등에게 라면을 끓이며 프로젝트를 이어갔다. 계속해서 라면을 끓여내야 하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성격의 동료들을 만나면서 나누는 대화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은은하게 적셨다.
이어 오는 8일 방송되는 '인생라면' 세 번째 이야기의 예고편은 본 편보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다음주 본방사수를 예약하게 만들었다. 효리는 등장하자마자 자신을 편하게 대하지 않는다며 일침을 가하더니, 유재석이 손수 끓여준 라면에 대해서는 소름끼치게 맛있는 건 아니라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또한 예고편에는 요즘 아이돌보다 더 핫한 스타 펭수가 등장, 유재석 얼굴에 함박 웃음을 안기는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외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 출연하여 이특과 라섹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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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와 펭수가 출연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인생라면' 세번째 편은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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