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추진반’ 구성, 방역 인력자원 풀 가동...피해 확산 방지 위한 관내 전 지하철 역사, 차고지, 취약지역 등 대대적 방역 조치

지하철역내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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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구민 불안을 해소, 지역 내 확산 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한 지역내 모든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역내 확진자 발생이 발표됨에 따라 12명으로 구성된 비상 방역 추진반을 가동,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 주변에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1일 휴일에도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방역을 비롯 대표적 교통수단인 지역내 6개 모든 지하철역 및 버스 차고지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 방역활동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울의료원 인근 아파트 일대에 대한 집중 방역 및 주민들의 요청지역까지 대대적으로 방역을 실시, 개학을 앞둔 학교를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한눈에 들어오는 ‘씻고, 가리고, 연락하자’ 슬로건으로 포스터 2만부 및 현수막 100개 등을 자체 제작·배포해 생활 수칙으로 감염병 예방을 강조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상담을 위해 핫라인(2094-0800)을 개설, 24시간 콜센터를 운영, 구민들에게 상황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스크 22만5000개와 손 세정제 2만4300개를 확보해 추가 배포할 예정이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지역내 방역활동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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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역학조사 진행 상황에 맞추어 추가방역 실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청 보건행정과(☎2094-074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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