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종 코로나로 中 전 매장 폐쇄…9일까지 문닫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된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온 교민들이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9일까지 중국 본토의 모든 공식 매장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신종 코로나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은 사람들과 바이러스 연구 및 억제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함께 한다"며 중국 내 매장과 사무실, 고객센터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애플은 중국어 홈페이지에 임시 폐쇄 기간이 우선 "2월9일 밤 12시까지"라고 공지했다. 다만 온라인 매장은 계속 영업을 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