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보험 불황…삼성생명·화재 '어닝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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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보험업계가 침체 빠지면서 업계 1위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30,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7.84% 거래량 622,246 전일가 30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은 3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516억원으로 전년 1조7337억원 대비 39.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18년 32조2408억원에서 지난해 31조8040억원으로 1.4% 줄었으며, 영업이익도 2조5833억원에서 1조2525억원으로 51.5%나 줄었다.


삼성생명은 당기순이익 감소가 2018년 삼성전자 지분 매각의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금산분리 일환으로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을 블록딜로 매각하면서 1조958억원의 주식처분 이익을 지난해 반영한 바 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38,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8.03% 거래량 269,848 전일가 49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도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478억원으로 전년 보다 39.5% 줄었다. 매출액은 2019년 23조333억원으로 전년 22조2090억원에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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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투자영업 수익 감소와 보험영업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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