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중난병원의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지난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중난병원의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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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매체 NDTV는 보건당국을 인용해 이날 남부 케랄라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초 확진 환자는 최근 중국 우한에서 인도로 들어온 대학생이다. 보건당국은 "환자를 격리한 뒤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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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중국 내 자국민 300여명을 곧 귀국시키기로 했다. 인도 당국은 자국민 철수를 위해 항공기도 대기 시켜 놓은 상태다. 수도권의 군 관계 시설 등에는 철수한 자국민을 14일간 격리할 공간도 마련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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