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출연한 양준일, 팬들에게 감사함 전해

사진=여성시대 양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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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객원기자] 온라인 탑골 공원이 재발굴한 스타 양준일이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여성시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29일 방송된 '여성시대'에서 '레베카'의 주인공 양준일은 팬들의 환호 속에 양희은, 서경석과 만나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양

준일은 '제가 설 수 있는 자리'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 시간에 대한 질문에 양준일은 그 순간에 가수 활동을 하고 존재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여성시대'가 라디오 첫 출연인 양준일은 최근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가장 행복한 퍼포먼스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팬들의 사랑과 에너지로 피곤함을 못느꼈다는 후문이다.

또한 50대에도 가늘고 길쭉한 슬랜더 몸매를 묻는 질문에는 설탕을 안먹고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하며,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음식을 조절한 것이 자연스레 다이어트로 이어졌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 밖에도 입시를 고3에게는 '흔들리지 말고 시험의 결과에 대해서는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생각하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망해도 되는 권리'라는 발언에 위로를 받았다는 청취자에게는 '살면서 너무 성공하면 착각을 하게되는데, 실패를 통해 배우면 성공하게 된다'며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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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요즘 팬들의 사랑 때문에 제 심장이 어디 있는지 느끼고 있다. 저를 찾아주시고 불러주시고 지켜주셔서 언제나 마음이 녹는다'는 인사로 마지막까지 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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