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신임 사무처장으로 김재신 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처장은 제34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1991년에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형배 카르텔조사국장은 상임위원으로 새로 뽑혔다.
김 신임 상임위원은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91년도에 공직에 입문한 뒤 공정위 대변인, 시장감시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카르텔조사국장 등을 거쳤다.
공정위는 김 상임위원이 28년간 공정거래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공정위 심결 및 제도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문재인 정부 임기 중반 이후에도 정부의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됐다"며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공정경제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구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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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위원장(장관급), 부위원장(차관급), 상임위원 3명(실장급),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3년이고 한 번 연임할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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