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귀경·성묘 차량 몰려 혼잡 극심해져
광주→서울 5시간 50분, 대구→서울 5시간 30분

부산→서울 7시간 40분…"귀경길 혼잡 새벽 2시 이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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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설 연휴 귀성과 성묘, 귀경에 나선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교통 체증이 절정에 달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에서 서울 7시간 40분 ▲울산에서 서울 6시간 10분 ▲광주에서 서울 5시간 50분 ▲대구에서 서울 5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서울 5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 4시간 ▲강릉에서 서울 3시간 30분 ▲남양주에서 양양 2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서울에서 출발해 전국 주요도시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5시간 10분 ▲대전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50분 ▲양양에서 남양주는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설 당일에 가장 많은 교통량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국 교통량은 604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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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16시 귀성방향 정체가 가장 극심하고 이날 23시~24시 사이에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26일 오전 2~3시 경에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외곽선은 성묘 차량으로 혼잡이 극심하고 휴게소에도 많은 차량들이 몰려 혼잡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연휴 마지막 날(27일)을 제외한 24∼26일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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