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두번째 우한폐렴 확진 환자 발생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에서 두 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시카고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은 최근 중국 우한을 여행하고 돌아와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은 지난 13일 중국에서 귀국후 이상 증세가 나타나자 스스로 병원에 증상을 알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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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는 현재 미국 22개 주에서 63명의 의심 환자에 대해 조사 중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고 11명은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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