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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올해 재난안전기술 R&D에 654억원 투자…94개 과제에 배분

최종수정 2020.01.22 17:23 기사입력 2020.01.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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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부세종청사./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행정안전부는 올해 재난안전기술 연구개발(R&D)에 654억원을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536억원보다 22.0% 증가한 액수로 94개 과제에 배분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체 과제 가운데 43개는 올해 신규로 채택됐다.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공모 등을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기술 개발과제를 선정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과제에는 빅데이터 기반 도시산불 방재시스템(강원), 도로시설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상황 감지시스템(광주), 취약가구 범죄 예방 및 생활안전 대응 시스템(경기) 등이 선정됐다.


또 생활ㆍ기후 관련 문제해결 연구과제로는 다중밀집시설 화재 조기경보 및 대피체계, 생활안전 상황관리 대화형 챗봇 기술, 도심환경을 고려한 폭염저감기술, 5G 기반 긴급재난문자 등이 포함됐다.


행안부는 신규과제 중 33개 과제의 연구수행기관을 다음 달 24일까지 공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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