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청소년아지트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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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5일 오후 5시 노원구 상계3.4동 주민센터 3층에서 열린 ‘청소년아지트 개소식’에 참석했다.


청소년아지트는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로 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스스로 놀이, 문화 공간 등을 운영·기획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개소한 상계3.4동 주민센터(노원구 덕릉로 895) 3층에 위치한 청소년아지트는 110.97㎡ 규모로 창작활동 공간 및 주방 공간, 휴식 공간, 테라스 공간 등으로 꾸몄다.


개소식은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 구의원,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밴드 축하공연, 내빈소개, 청소년아지트 조성 경과보고, 구청장 인사말, 열쇠 전달하기 퍼포먼스,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시 청소년아지트 공모사업에 3개소(1개소 당 5000만원)가 선정돼 이달에 총 3개소가 개소식을 갖는다. 청소년아지트는 이날 상계3.4동에 이어서 17일 오후 5시 상상이룸센터, 28일 오후 5시 노원아동복지관에서 개소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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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아지트 개소를 축하한다”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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