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송정항 해상 치안상황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이 15일 관할 해역의 전반적인 특성과 취약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취임 후 첫 해상 순시에 나섰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광진 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경비함정을 이용해 오륙도에서 송정항까지 해역 내 중요지형·지물과 취약개소 등 해상 치안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15일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가운데)이 경비함정을 이용해 오륙도에서 송정항까지 해상 치안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사진=부산해경 제공)

15일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가운데)이 경비함정을 이용해 오륙도에서 송정항까지 해상 치안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사진=부산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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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정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소통의 시간도 가짐으로써, 올 한해 치안태세 확립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첫 행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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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장은 직원들에게 “서장으로서 재임 기간 중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며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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