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서비스·투자 FTA 제3차협상 15~17일 개최
사진은 지난 2018년 11월14일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환담하는 장면.(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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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경제개발부와 15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서비스·투자 부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을 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측은 전윤종 산업부 자유무역협정 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 대표단이, 러시아 측은 마리야 바라노바 경제개발부 통상교섭국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산업부는 이번 협상에서 분과별(서비스·투자·총칙 분과) 협정문 협상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두 나라는 지난해 6월 모스크바와 10월 서울에서 두 번 협상 및 회기간 협의를 해 협정문의 구조, 주요 구성요소, 시장개방 자유화 방식 등에 합의했다.
올해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협상을 더욱 가속화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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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책관은 "우리 기업의 러시아 시장진출 여건을 개선하고 한러 간 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서비스·투자 FTA협상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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