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침실 습지 군관리계획 변경 결정 주민공청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곡면 종합회관에서 ‘섬진강 침실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군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관련 전문가와 군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군관리계획 변경 결정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섬진강 침실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은 생태 교육·체험·관광의 거점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곡성군의 핵심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진행되며 2019년 국비 7억 원, 2020년 국비 21억 원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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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논의된 여러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함께 현명하게 침실 습지를 보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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