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극장용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은밀하게위대하게-THE LAST'
출연 배우 21명으로 늘어…내달 15일 세종문화회관 개막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은밀하게위대하게-더 라스트(THE LAST)'가 내달 15일부터 3월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은밀하게위대하게-THE LAST'는 웹툰이 원작이며 2013년 영화로도 제작돼 700만 관객을 동원했다. 뮤지컬 '은밀하게위대하게-THE LAST'는 2016년 초연됐으며 2017년 재연까지 마쳤다.
이번이 세 번째 공연으로 기존 소극장 공연이 아닌 중극장으로 무대 규모를 키워 공연한다. 이에 따라 출연 배우 숫자도 스물한 명으로 늘었다.
배역도 변화가 있다. 원작 웹툰과 영화, 소극장 뮤지컬 버전에서 빠지지 않았던 '란' 캐릭터가 사라지고 여성 캐릭터는 '순임'만 남는다. 순임 역은 4년만에 복귀하는 박채원이 단독으로 맡는다.
원류환 역(영화상 김수현 분)에는 백인태, 이우종, 지일주가 출연한다. 리해진 역(영화상 이현우 분)은 조환지, 가람(전 대국남아 멤버), 유승우가 맡으며 리해랑 역(영화상 박기웅 분)에는 초연부터 함께 한 박준후와 새로운 얼굴 최수형이 맡는다.
5446부대 총교관 김태원 역에는 허규와 김주호, 서승원이, 이중간첩 서수혁 역에는 유슬기, 임강성, 정휘욱이 캐스팅됐다.
국정원 요원 역에는 류지한, 박시윤, 신은총, 심성헌, 이진우, 조상현까지 모두 여섯 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2015년 초연부터 함께 한 이규린 총괄PD와 추정화 연출, 허수현 음악감독, 김병진 안무가가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