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대교 개통으로 인한 주민의 행정 수요에 선제적 대응

신안군이 새해 둘째주부터 공용차량 전면 공유사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이 새해 둘째주부터 공용차량 전면 공유사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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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은 경자년 새해 둘째 주부터 군에서 운영 중인 공용차량에 대해 전면 공유사용을 한다고 7일 밝혔다.


14개 읍·면으로 형성된 신안군은 도서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수성으로 교통여건 불편과 천사대교 개통 이후 육지화에 따른 교통량 증가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행정수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하고 공용차량 수용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비 새해 둘째 주부터 선제적으로 공용차량 공유사용을 한다.

군은 이를 위해 공유차량 전용 주차장 및 통합 무인 key 운영관리시스템을 도입·설치해 군 청사 소속 차량 중 교통지도 차량 등 필수 차량을 제외한 차량을 대상으로 전담부서에서 사용하지 않을 시 에는 차량이 필요한 모든 부서에서 전 차종에 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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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공용차량의 공유사용은 차량 대수의 적정한 관리로 예산 절감은 물론, 향후 이용현황 및 기대효과 등을 분석 보완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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