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센트리 챔프' 토머스 "'넘버 3'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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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0.13점'.


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머스(미국ㆍ사진)가 '톱 3'를 바라보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오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7.97점을 받아 3위 욘 람(스페인ㆍ8.10점)과 불과 0.13점 차다. 이날 오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ㆍ751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년 첫 대회 센트리토너먼트(총상금 670만 달러) 우승으로 격차를 좁혔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열린 더CJ컵 이후 3개월 만에 2019/2020시즌 2승 고지를 접수해 신바람을 내는 모양새다. 토머스는 10일 이어지는 소니오픈에 연거푸 출전한다. 2017년 센트리토너먼트에 이어 소니오픈까지 '2주 연속 우승'을 쓸어 담은 짜릿한 경험이 있다는 게 흥미롭다. 소니오픈에서는 72홀 최소타(27언더파 253타)를 작성해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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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여전히 1,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5위다. 패트릭 캔틀레이가 센트리토너먼트 4위를 앞세워 6위로 올라선 반면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6위에서 7위로 한 계단 물러섰다. 한국은 임성재(21)가 34위로 가장 순위가 높다. 안병훈(28) 42위, 강성훈(32ㆍ이상 CJ대한통운) 84위, 황중곤(27ㆍ핑골프) 94위 등 4명이 '톱 100'에 진입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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