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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김우현 수원고검장(53·사법연수원 22기)이 6일 사의를 표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고검장은 법무부에 사의를 전하고 검사를 그만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한 이후 검찰 고위직 인사 중에 두 번째로 나온 사표다. 추 법무부 장관이 임명된 지난 2일에는 박균택 법무연수원장(54·21기)이 사의를 밝혔다.

김 고검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검, 광주지검 목포지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검사, 대검연구관(형사정책단장 겸임), 부산지검 1차장검사,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대검 반부패부장, 인천지검장을 지냈고 지난해 7월부터 수원고검장으로 일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한 기수 선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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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 취임 뒤 이르면 이주 대규모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고위직 중 두 번째 사표가 나오며 검사장급 이상 간부들의 줄사표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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