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약혼녀 장지연 "강용석 부인이 김건모 소개…명품백 준 적 없다"
가수 김건모와 그의 아내 장지연 씨를 이어준 사람 중 한 명이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장 씨가 강 변호사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가수 김건모와 그의 아내 장지연 씨를 이어준 사람 중 한 명이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장 씨가 강 변호사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는 장 씨와의 전화 녹취 파일,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이 기자는 "김건모 아내 장지연 씨가 요즘 힘들어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강 변호사가 자신과 김건모를 이어준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해당 채널은 김건모와 장 씨를 이어준 게 총 3명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강 변호사의 아내 A 씨와 가수 이현우의 아내 B 씨, 장 씨의 지인 C 씨 등이다.
이날 이 기자는 방송에서 "강 변호사 아내 A 씨와 다른 지인이 3차례에 걸쳐 장 씨와 김건모를 이어줬다고 한다"라면서 "A 씨가 두 사람을 이어준 핵심 인물 중 한 명이었기 때문에 적어도 결혼에 관한 단독 보도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지만, 다른 매체에서 단독 보도가 나와서 감정이 상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주장했다.
가수 김건모와 그의 아내 장지연 씨를 이어준 사람 중 한 명이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장 씨가 강 변호사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이진호 기자싱카 화면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또 이 기자는 "장 씨가 자신을 김건모와 이어준 강 변호사 아내 A 씨 등에게 사례를 하는 과정에서 고가의 명품 가방을 건넸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확인 결과 실제로 전달되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기자가 공개한 메시지에서 장 씨는 "그 세 분이 소개해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명품 가방 얘기를 들은 것도 사실이지만 선물로 사거나 전해드린 적은 없다. 선의로 소개해준 분들이고 여전히 감사하고 있다. 지인분들이 이런 오해로 피해 입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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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건모와 장 씨는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가세연 측이 김건모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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