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 제시…지난 3일 종가 2만8400원

[클릭 e종목]"YG엔터, 체질 개선에 기대감↑…목표주가도 상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8% 거래량 136,781 전일가 50,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YG엔터)가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하나금융투자는 YG엔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제시했다. 기존 목표주가가 3만1000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19%나 상향됐다. 지난 3일 종가는 2만8400원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빠르면 하반기부터 진행될 빅뱅 투어가 온기 반영되는 2021년 이익 추정치를 적자 사업부문의 효율화를 통해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올렸다"며 "사회적 파장이 컸던 이슈의 중심이었던만큼 투자를 고려할 때 불편함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기획사의 가치는 결국 음악적 성과에 연동될 것이고, 음악으로는 폄하할 수 없는 YG엔터의 빅뱅, 블랙핑크, 그리고 트레져13의 데뷔가 함께 할 올해에 대한 기대감을 버릴 수 없다. 또 한한령 안화 시 높은 수혜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YG엔터는 체질 개선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70억~8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콘텐츠 제작 부문 사업 중단과 20억~30억원 적자를 기록한 YG푸즈의 매각이 진행됐다.

AD

빅뱅의 활동도 기대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빅뱅은 4월에 개최되는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했다"며 "재계약 관련한 루머가 많았으나 재계약이라는 방향성은 문제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