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금성백조 회장 "저성장 2020년, 주택 넘어 다양한 사업영역서 역량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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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주택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공공·민간 공사 수주, 개발 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성백조는 이날 대전 서구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0 시무식을 진행했다. 정 회장은 "1%대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2020년엔 과거 고속성장 시대의 영광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마인드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성백조는 새해 원광섭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 원 부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현대건설에 입사, 2013년 현대엠코에서 상무 승진 후 2016년까지 현대엔지니어링에 근무했다. 2017년 김포도시공사 사장에 선임됐다.


원 부사장은 "그간 축적해온 건축 경험을 바탕으로 금성백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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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는 원 부사장을 통해 대외 영업력과 건축 기술력 강화, 내·외부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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