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3대 항목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군은 민선 7기와 함께 자치와 혁신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문화생태도시 사업,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죽녹원의 지방정원 등록, 자치농정 실현을 위한 기틀 마련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에도 소통과 혁신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군정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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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의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발전토론회를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마을단위 자치회를 구성하는 등 주민의 권한을 보호하고 참여를 확대시켜온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담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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